저는 두 아이를 둔 가장입니다.
현재 하는 일이 수월치 않아 다른 일을 알아보던 중에
지입차량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.
처음에는 꽤 괜찮은 일자리 일 것 같은 생각이 들었었는데,
알아보면 알아 볼 수록 믿음이 깨지니 속이 상합니다.
실제로 제가 피해를 본것도 아닌데 수많은 피해사례를 보니
남일 같지 않아서 그냥 몇자 올립니다.
피해를 본 대부분의 사람이 저처럼 가정이 있는 가장 이더라구요...
일이야 자기 하기 나름 이지만 첨부터 사기부터 당해서야 일을 할 수
있겠습니까!
저의 이런 답답한 마음을 속 시원히 해결해 주실순 없으신가요?
일을 한번 해보곤 싶은데........ 답이 안 나오네요 -.-;
귀사가 정말로 투명한 회사라면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.